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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散步 09

travel 09 25, 2007 02:11



애플 라이프 - one day





























































시바마타(柴又)를 들른 건, 동경에서의 마지막 날이었다.
(아직 포스팅 전이긴 하지만) 시바마타역 주변을 촬영하러 들렀던 곳이었는데,
뜻하지 않게 좋은 빛과 사랑스러운 풍경을 담을 수 있었다.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공감할만한 말일텐데
정말 힘들게 돌아다녀도 맘에 드는 한두컷만 건지면 기분은 날아갈 것 같다.
물론 위의 사진들이 객관적으로 훌륭하진 않더라도,
그 날의 공기가 잊혀지지 않는 것으로도
난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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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5, 2007 02:11 09 25, 2007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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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훵큐 2007年 09月 28日 00時 45分 수정 | 삭제 | 댓글

    동경산보시리즈들중 단연 수작!

    • rrison 2007年 09月 28日 11時 19分 수정 | 삭제

      ㅋㅋㅋ 니가 좋아하는 야구장 사진이다..

  2. gming 2007年 10月 04日 11時 53分 수정 | 삭제 | 댓글

    으아 시원해라 왠지 저도 느껴지는걸요 그 공기..흠흠

    • rrison 2007年 10月 04日 23時 12分 수정 | 삭제

      히히 좋게 봐주시니 제가 아주 감사하죠^^

  3. 흙강아지 2007年 10月 20日 00時 49分 수정 | 삭제 | 댓글

    첫 사진을 보는 순간 마우스를 잡은 손가락을 잠시 움직일 수 없었어.
    한편의 영화처럼..
    이렇게도 울림을 주는구나 사람의 마음에게.

    • rrison 2007年 10月 21日 00時 17分 수정 | 삭제

      아마 저 장소에서 정말 눈으로 보던 울림의 백분의 일도 담지 못했을거야.. 후잡스런 나의 사진술로 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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