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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散步 03

travel 06 27, 2007 23:40



antonio carlos jobim - remember

















































































































일본이 눈에 들어오자마자, 솔직히는 나의 눈에 일본땅이 보이자마자
남들이 다 찍는 뻔한 사진한장 박아주고 내린 곳은 나리타.
그 곳에서 도쿄로 들어가는 길은 생각했던 것 보다 꽤 오래 걸렸다
물론 한국에서처럼 좀더 빨리 들어가는 전철이나 버스가 있긴 했지만
근본적으로 가난한 여행객에게 한번의 교통수단으로 몇만원씩 지출하기가 쉽지는 않았다.
완행열차와 같은 전철을 타고 동경 시내로 들어오니, 이미 해가 저무는데
느낌인지는 모르지만 일본은 한국보다 해가 빨리 지는 듯.
확실히 저렴한 항공편을 알아보다보니 딱히 입맛에 맛는 시간표를 손에 쥘 수 없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최대한 빨리 도착하여 최대한 늦게까지 버티는게 나에게 남는 장사임이 분명했지만..

첫 날의 사진은 사실 딱히 찍으려고 찍은 건 없다..
따라서 이전에 포스팅했던 오뎅집을 제외하고는 딱히 사진이라고 할만한 것도 없다..
그저 내 눈에 들어온 처음의 기억들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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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7, 2007 23:40 06 27, 200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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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年 06月 28日 00時 29分 수정 | 삭제 | 댓글

    드디어 올라왔다!

    • rrison 2007年 06月 28日 00時 42分 수정 | 삭제

      ㅋㅋ 웅.. 스캔 전부 다 하고 올리려니까 늦었다..^^

  2. jay 2007年 06月 28日 14時 07分 수정 | 삭제 | 댓글

    저거저거 닌텐도 -_-

  3. 딸기뿡이 2007年 06月 29日 21時 12分 수정 | 삭제 | 댓글

    일상 속의 흑백 느낌 정말 좋아해요. 역시 rrison님도 순간 포착을 하다보니 뒷모습이 많군요 후후후후!

    • rrison 2007年 06月 30日 21時 36分 수정 | 삭제

      네..^^ 일본은 한국보다 더 인물사진 훔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워낙 초상권개념이 발달했고, 변태들의 도촬이 많아서.. 어린아이 사진도 함부로 찍으면 부모들이 난리가 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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